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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륜은.. 그저께 본 영화에서 다룬 이야기였고.. 그 외에도 또 뭐였더라.. 아, 화양연화의 주제이기도 했습니다. 양조위오빠가 구구옥언니를 사랑하게 되어 물론 둘다 서로를 사랑하지만,, 그 두남편과 부인이 바람을 피운것을 알게되고,, 서로에게 다가간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. 오빠는... 그 둘 같은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떠났지만... 몇 년이 지나도 잊지 않을 거야... 어떤 걸 선택해도 후회했을까?아닐 수도 있어.어쨌든마지막으로라오스?에가서구멍을보고이야기를하고잡초들로막은부분이나와요. 양가의 감독은 경찰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.어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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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봤는데 딴 짓만 하고...저기, 저 여자 가수 이름은? 예쁘다는 그런 느낌이야.그리고..저 오빠 이름따위..영국오빠..아무튼 양가의 감독은..상실과 사랑의 슬픔을 주로 그리듯..여기서도 실연당한 여자랑..경찰인데 이혼을 했는지 별개인지... 아무튼 매일 술마시는 남자..어제 ted talks에서 왜 행복한 사람들은 불륜을 하느냐는 강연을 봤어요.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...사람들에게 죽음이 있고, 그래서 사람들은 한번밖에 살수없지만...단 이것뿐이야? 저는 더 잘사는 그런게 결국 결혼에서는 불륜으로 이어지는 경우라고 했어요.불륜을 옹호할 생각도 없고, 끼어들 생각도 없지만 시간이 지나고 생각하는 건 분명... 인생에 사랑은 한 번만 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.옛날에는 이혼을 몇번씩 하는 사람들이.. 정말 사랑이 안된 다고 생각했고, 평생 반려자를 만나서 평생 혼자 좋아하는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했습니다.이제 적어도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 시점에서... 상대에게 진지하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물론상대방이그것을이해해주고,관계를맺고나서새로운만남을갖게되겠죠.뭐 복잡한 건 싫어하니까.몇일전부터 목이 간질간질했는데..저 깊은곳에선가...가래냄새가 나는데..
감기가 또 걸린것같아
감기몸살이나.기죽지말라고. 기침과 가래는 장기자랑.